现在最火爆的电视剧《太阳的后裔》宋宋情侣到下半年备受期待的李钟硕&韩孝周主演的《W》,还有丑帅界新星柳俊烈&“靠谱黄”黄正音主演的《好运罗曼史》,这些备受期待的浪漫爱情剧都以姐弟组合形式出击!
대세는 연상녀 연하남. 이 공식이 브라운관에도 통하고 있다. '태양의 후예' 송혜교, 송중기로 포텐 터진 연상연하, '더블유' 한효주 이종석, '운빨로맨스' 황정음 류준열이 바통을 이어받는다.
大势是年上女年下男。这个公式也通用在影视剧场。《太阳的后裔》宋慧乔,宋仲基人气爆发的年上年下,将由《W》韩孝周,李钟硕,《好运罗曼史》黄正音,柳俊烈接棒。
군 전역 후 쉴틈 없이 바로 복귀작을 선택한 송중기. 그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 KBS2 '태양의 후예' 출연 소식으로 제대하는 순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화제 속에 살고 있다. 송중기가 군복무 후 만난 상대는 3살 연상 여배우 송혜교. 두 사람은 '태양의 후예'로 데뷔 후 첫 호흡을 맞췄다.
退役后没有休息就选作回归作的宋仲基,他通过出演金恩淑作家的作品KBS2《太阳的后裔》消息,退伍瞬间开始持续生活在话题中。
송혜교, 송중기, 김은숙. 꿈의 라인업을 완성한 '태양의 후예'는 이미 예견된대로 뜨거운 열풍을 몰고 왔다. 지상파 위기라는 말을 보기 좋게 깨버린 송혜교, 송중기. 두 사람의 활약으로 '태양의 후예'는 시청률 30%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. 송송남매는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 중이던 KBS의 구원투수로 활약 중이다.
宋慧乔,宋仲基,金恩淑。完成梦幻般阵容的《太阳的后裔》按照预想带着热风来了!打破无线台危机论的宋慧乔,宋仲基。因两人的活跃《太阳的后裔》收视率突破30%,呈现了上升势头。宋宋姐弟成为了因低迷的收视率而苦战的KBS的救援投手。
29일 한효주, 이종석 소속사 측은 MBC '더블유' 출연 소식을 전했다. 두 사람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. 한효주, 이종석이 출연을 결정한 '더블유'는 '나인', '인현왕후의 남자' 송재정 작가와 '그녀는 예뻤다' 정대윤 PD의 만남으로 또 한번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.
29日,韩孝周,李钟硕所属公司方面传来饿了出演MBC《W》的消息,两人将于5月份开始投入正式拍摄。韩孝周,李钟硕确定出演的《W》是执笔《九回时间旅行》,《仁显王后的男人》的宋载正作家和《她很漂亮》的郑大允导演合作,预示了热风将再次来袭。
특히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효주. 그런 그의 상대배우인 연하남 이종석. 이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. 과거 드라마 '일지매', '찬란한 유산', '동이'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영화로 주 무대를 옮겨 활동한 한효주. 데뷔작 '검사 프린세스'부터 '시크릿가든', '학교', '너의 목소리가 들려', '피노키오'까지 출연작마다 대박을 터뜨린 이종석의 만남. 이 연상연하 커플이 2016년 하반기를 꽉 잡을 예정이다.
尤其时隔6年回归影视剧场的韩孝周,她的搭档是年下男李钟硕。仅看这个组合都充分让人期待。之前通过电视剧《一枝梅》,《灿烂的遗产》,《同伊》获得了大众喜爱,但是近年转战电影的韩孝周。从出道作《检察官公主》到《秘密花园》,《学校》,《听见你的声音》,《匹诺曹》为止,与出演的每部作品都获得巨大成功的李钟硕合作。这对年上年下情侣有望掌控2016年下班年。
韩孝周•李钟硕出演MBC新韩剧《W》于7月播出
tvN '응답하라 1988' 열풍의 주역 류준열 역시 새로운 파트너로 누나를 만났다. 그것도 '로코퀸', '믿보황'으로 불리는 흥행보증수표 황정음. 두 사람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,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와 자린고비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MBC 새 수목드라마 '운빨로맨스' 출연을 확정지은 것.
tvN《请回答1988》热风的主力柳俊烈的新合作伙伴也是姐姐,而且还是被称之为“浪漫喜剧女王”,“靠谱黄”的收视率担保支票黄正音。两人确定出演以同名漫画改编的,盲目相信命运和占卜的女人和吝啬鬼男人之间爱情故事的MBC新水木剧《好运罗曼史》。
데뷔 1년 만에 지상파 주인공을 꿰찬 류준열. 얼굴이 알려지자마자 무섭게 팬덤을 넓히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대세남과 '골든타임', '비밀', '킬미힐미', '그녀는 예뻤다'를 줄줄이 히트시키며 믿고 보는 여배우로 성장한 황정음의 만남. 이 연상연하 커플이 방송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.
出道近一年就担任无线台主人公的柳俊烈,被大家所熟知开始以惊人的速度吸引粉丝,证明其人气的大势男和《Golden Time》,《秘密》,《kill me heal me》,《她很漂亮》等作品逐一成功,成长为值得信任的女演员黄正音之间的合作。这对年上年下情侣吸引了影视界的注意。
柳俊烈•黄正音出演《好运罗曼史》对战池城•惠利
文章来源:天言韩语(www.yalianedu.org)